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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U 세계관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 기본 정보 및 줄거리 핵심 포인트, 영화 속 인물 정리, 흥행 및 관객 반응

by 엠제이(M.J) 2025. 12. 18.

목차

  • 현실적인 스파이더맨의 등장! <스파이더맨 : 홈커밍> 기본 정보 및 줄거리 핵심 포인트
  • 영화 속 인물 정리
  • 흥행 및 관객 반응

 

스파이더맨 : 홈커밍

 

 

현실적인 스파이더맨의 등장! <스파이더맨 : 홈커밍> 기본 정보 및 줄거리 핵심 포인트

마블의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2017년 7월 5일에 개봉한 액션, 모험, SF 장르의 작품입니다. 이번 작품에 등장하는 '스파이더맨'은 마블의 또 다른 영화 <시빌 워>에서 '토니 스타크'에 의해 처음 모습을 드러냈던 10대 청소년입니다. '토니 스타크'에게 선물 받은 스파이더맨 슈트를 받고, 허세와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피터 파커'의 이야기는 뉴욕 전투 이후의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시작됩니다.

외계 기술의 잔해가 도시 곳곳에 남겨진 어지러운 상황에서, 뉴욕 사태의 뒤처리를 하고 있던 청소 회사의 사장 '에이드리언 툼즈'는 이번 일을 처리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기대감에 빚까지 져가며 장비를 구입했습니다. 그러나 스타크 인더스트리의 후원을 받는 정부기관에게 일자리를 빼앗기게 되면서 생계의 위기를 겪게 됩니다. 이로 인해 좌정하고 있던 툼즈는, 동료들 중 한 명이 외계 종족 치타우리의 더미에서 가져온 무기와 그 성능을 보고, 이 외계 기술을 몰래 수거해 불법 무기 거래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습니다. 그의 사업은 범죄자들 사이에 조금씩 퍼져나가기 시작했고, 점점 '벌처'라는 정체를 가진 범죄자로 변해갔습니다.

한편 피터 파커는 캡틴 아메리카와의 싸움 이후 스파이더맨으로 활약한 경험에 도취되어 있습니다. 피터는 아직 어린 학생이지만 아이언맨의 인정을 받길 원하며 어벤저스에 합류하고 싶어 합니다. 그렇지만 토니 스타크는 피터를 애송이라고 부르며 "10대 학생"으로만 대합니다. 그러면서 피터에게 학교 생활에 충실하라고 충고합니다. 피터는 평범한 고등학생으로 살아가면서도 밤에는 동네의 범죄를 감지하고 해결하는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피터는 우연히 외계의 무기를 사용하는 범죄자를 마주칩니다. 그들을 쫓다 그 배후에 '벌처'라는 범죄자가 있음을 알아내고, 혼자서 그를 상대하며 추가적인 범행을 막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경험 부족과 과한 자신감으로 인해 피터가 세운 작전은 번번이 실패하게 되고, 결국 토니 스타크의 AI 감시 시스템에 의해 제지당하게 됩니다. 토니는 피터가 스스로 위험을 통제하지 못한다고 판단해 결국 슈트를 회수해 가고, 피터에게 "영웅이 아니라 슈트에 의존하는 아이"라고 일침을 놓습니다.

슈트를 잃은 피터는 크게 좌절한 채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러나 능력이 없어도 옳은 일을 해야 한다는 자신의 신념이 떠올라 계속 고민하면서도, 우선 학교 생활에 충실하기로 합니다. 그러던 중 학교 친구들과 함께 참가한 학술대회 파티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던 여학생 리즈의 아버지가 바로 에이드리언 툼즈였고, 그가 바로 피터가 쫓던 '벌처'였던 것입니다. 피터가 그의 정체를 눈치챔과 동시에 툼즈 역시 피터의 정체를 눈치챘고, 툼즈는 피터에게 은근한 협박을 가합니다.

범죄자의 정체를 알게 된 피터는 혼란에 빠집니다. 그러다 툼즈가 스타크의 항공 화물선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를 막으려 자신이 직접 만든 조잡한 옷을 입고 나섭니다. 치열한 싸움 끝에 피터는 무너진 구조물에 깔리게 되었지만, 토니 스타크가 준 슈트가 없어도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며 진정한 영웅으로 성장합니다. 결국 피터는 벌처의 계획을 저지하는 데 성공하고, 범죄자 툼즈를 구해 경찰에게 넘기면서 사건이 마무리됩니다.

이후 토니 스타크는 피터를 회사로 불러들입니다. 토니는 어린 애송이라고만 생각했던 피터의 선택과 책임감을 인정하면서, 어벤저스에 합류하자고 제안합니다. 그러나 피터는 평범한 학생이자 이웃을 지키는 영웅으로 남기를 선택합니다. 그러면서 토니에게 이것 조차 일종의 시험이지 않느냐고 농담을 하며 귀가했는데, 토니는 기자회견을 준비했을 정도로 진심이었습니다. 결국 기자회견을 취소할 순 없으니 토니의 결혼 발표를 밝히는 것으로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피터는 일상으로 복귀합니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온 피터는 토니로부터 선물을 받습니다. "이 물건의 주인은 너야"라는 메시지와 함께 스파이더맨 슈트를 돌려받은 피터는, 진정한 스파이더맨으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 영화는 마지막 장면으로 메이 숙모에게 정체를 들켜 놀라는 모습을 보여주며 막을 내립니다. 

 

 

영화 속 인물 정리

<스파이더맨 : 홈커밍>에는 여러 배우들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 역은 배우 톰 홀랜드가 맡았고, 빌런 벌처이자 에이드리언 툼즈는 배우 아이클 키튼이 맡았습니다. 우리의 영원한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 역은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맡았고, 피터의 친구 네드 리즈 역은 배우 제이콥 배덜런이 맡았습니다. 피터의 숙모 메이 파커 역은 배우 마리사 토메이가 맡았고, 피터가 좋아하는 여학생 리즈는 배우 로라 해리어가 맡았습니다. 여기에 피터와 점점 친해질 여지를 보여주는 미셀 역은 배우 젠데이아 콜먼이 맡았고, 이 외 여러 배우들이 등장해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냈습니다. 

 

 

흥행 및 관객 반응

영화 <스파이더맨 : 홈커밍>은 현재 네이버 기준 평점 8.83점을 기록하고 있고, 누적관객수 725만 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세계관 안에서 스파이더맨이 본격적으로 독립한 첫 작품으로, 젊고 현실적인 피터 파커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관객들의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많은 관객들이 "고등학생답고 인간적인 모습"에 크게 공감하며, 주인공 피터가 학교 생활과 영웅 생활을 동시에 해내려고 애쓰는 모습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여기에 피터를 연기했던 배우 톰 홀랜드의 연기력도 큰 칭찬을 받았습니다. 청소년의 감정선을 잘 살렸다는 의견도 있었고, 피터가 어색하고 아직 미숙해 보이지만 그래서 더 귀엽고 현실적이라는 반응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빌런 '벌처' 캐릭터도 관객들 사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가족과 생계를 위한 빌런이라는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심리적인 깊이와 현실적인 동기가 잘 드러나 악당 캐릭터도 존재감 있게 느껴졌다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여기에 적절한 유머와 빠른 전개, 무겁지 않으면서 즐거운 분위기가 더해져 '두 번 보고 싶은 영화'라는 후기가 많았습니다.

반면 일부 팬들 사이에선 기존의 스파이더맨과 비교된다는 아쉬운 반응이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스파이더맨 스타일을 기대했을 때는 다소 가볍게 느껴진다는 의견입니다. 여기에 액션이 기대만큼 강렬하지 않았다는 비판도 있었고, 코미디/학교 부분이 많아 히어로 무비라기보단 학원물 같다는 비평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스파이더맨 :홈커밍>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기대 이상의 재미를 선사하면서, 청소년물 느낌의 스파이더맨이 더해져 큰 장점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약간의 호불호는 있을 수 있지만 일반 관객들 사이에서는 매우 높은 만족도를 얻었고, MCU 팬과 히어로 영화 팬 모두에게 사랑받는 작품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현재 쿠팡플레이, 왓챠에서 볼 수 있으니 귀여운 스파이더맨을 만나고 싶다면 이 영화를 추천드립니다.